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신지가 5월 결혼을 앞두고 프로포즈를 받았다.
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롯데월드 데이트를 떠났다.
오전부터 함께 방송을 하고,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즐긴 두 사람은 잠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즐겼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원은 녹음이 가능한 키링을 꺼냈다. 아무렇지 않게 키링을 설명하던 문원은 "내가 녹음해 놓은 게 있다. 가운데 거 눌러서 들어 봐라"라며 신지에게 내밀었다.
문원이 건네 준 키링을 건네받은 신지는 녹음에 귀를 기울였다. 신지가 집중하는 동안, 문원은 뒷주머니에서 조용히 반지를 꺼내들었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프로포즈를 위한 멘트를 녹음해 뒀지만, 아쉽게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는지 신지는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문원은 아쉬워하는 듯하더니, 뒤돌아 반지를 내밀며 "나랑 결혼해 주세요"라고 프로포즈를 했다.
놀란 신지에게 문원은 최선을 다해 말을 전했다. 프로포즈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신지는 반지를 건네받자 눈물을 보이며 "너무 슬프잖아"라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그런 신지를 달래던 문원 역시 눈물을 보였다. 문원은 "지금처럼만 옆에서 같이 행복하게, 지금처럼"이라고 신지에게 진심을 전했다.
말없이 포옹을 한 후, 신지는 "나 눈치가 진짜 빠른데 생각도 못 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공개 연애 중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신지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