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1:07
연예

'병풍논란' 송지효, 러브라인으로 분량 확보…10살 연하 이창섭에 "사귈래" (런닝맨)

기사입력 2026.03.29 19:20 / 기사수정 2026.03.29 19:20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이창섭과의 러브라인 상황극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먹고 싶을텐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무게에 따라 유리한 배지를 획득하는 첫 번째 미션을 마친 뒤 광어회 식사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지예은이 성시경에 대해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다. 전 연령대가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고, 멤버들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사귈 거다"라고 답했고, 성시경은 "잠깐 사귀자"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어 멤버들이 이창섭에게 지예은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는 "예쁘다"고 답했다. 하지만 지예은의 나이를 듣고는 "아기네"고 반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멤버들은 이창섭에게 연상여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묻자, 이창섭은 "연상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그러자 송지효가 "너 나랑 사귈래?"라고 즉흥적으로 제안했고, 이창섭은 "네"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10살 연상도 괜찮냐"는 질문에도 "누나라서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시경은 "지효가 '나랑 사귈래?'라고 하는 순간 쌍꺼풀이 확 살아나더라. 그래서 창섭이가 (무서워서) '네'라고 한 것 같다"고 농담했고, 이창섭은 "제가 한 템포 늦었나요?"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런닝맨' 방송 분량이 10초 미만이라는 점이 화제가 되며 이른바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SBS '런닝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