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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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혼 1년만 ♥열애 고백…"남친 없었던 적 無, 사랑 없으면 못 살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7 07:27

엑스포츠뉴스DB 서인영
엑스포츠뉴스DB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에도 꾸준히 연애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첫 콘텐츠로 '악플 읽기'와 각종 논란에 대한 해명을 선택, 정면 돌파에 나섰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자신의 이혼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대목이었다. 

그는 결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는 활동하기도 싫었고 도망가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이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완전한 은퇴는 아니지만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쿨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어떤 논란이든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반면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는 쿨하게 말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그는 두 사안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짚으며 "상대방의 의견도 있다. 민감한 문제인데 상대의 의견을 모르니 제 입장에서만 얘기할 수 있다"고 편향된 입장으로 말할까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다만, 결혼과 이혼으로 인해 깨달은 지점에 대해서는 "결론은 조용하게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결혼생활은 나와 안 맞다. 난 나와서 활동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소통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러고 싶다"고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처음 좋아해 주는 모습이 계속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변할 수는 있는데 너무 빠르게 바뀌면 내가 준비할 시간이 없지 않냐"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무엇보다 서인영은 "다시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그럼요. 꿈꾼다. 항상"이라고 답했고, 특히 "남자 친구가 빈 적이 없다"는 말로 이혼 후에도 꾸준하게 연애를 해왔음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 근데 그게 마음처럼 안 된다. 제 남자한테 잘하려고 노력한다. 연애하는 게 어떤 무엇보다도 제일 힘들다. (연애 경험은) 셀 수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약 1년 9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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