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결혼 전제 '신랑수업2'을 통해 결혼을 전제 맞선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결혼을 전제로 맞선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38세라고 밝힌 서준영은 "저는 20살 때부터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다. 계속 활동하다 보니 시기가 지나갔더라. 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서준영의 맞선 상대는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채널A '신랑수업'
정재경은 1994년생으로, 서준영보다 7살 연하다.
정재경을 처음 마주한 서준영은 "백의의 천사 같았다. 다가오는데 밝게 빛나더라"며 첫인상을 얘기했다.
이후 한 카페로 정재경을 초대한 서준영은 "여기가 사실은 제가 하고 있는 카페다"라고 밝혔다.
5년 째 카페를 운영 중인 서준영은 직접 커피까지 내리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자신의 직업을 말하는 정재경에게 서준영은 "어쩐지 딕션이 너무 좋더라"고 감탄했다.

채널A '신랑수업'
정재경은 "제가 대학교에 사회학 전공으로 들어가서 미디어학과를 복수전공했다. NGO 일을 하고 싶어서 그 과를 갔던 것인데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 교내 방송에서 앵커 역할을 했었는데, 하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방송 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재경을 지켜보던 이승철은 "결혼하면 참 좋은 성격이다"라며 만족했다.
'신랑수업'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