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9:53
연예

'운명전쟁'에 출연했던 무당, 갑자기 '신당' 떠났다..."부처님 제자로 귀의하게 됐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6 18:08 / 기사수정 2026.03.26 18:08

김지영 기자
이홍조 개인 계정
이홍조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신들린 연애',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당 이홍조가 재가불자로 귀의했다고 밝혔다.

이홍조는 25일 개인 SNS에 "많은 고민과 인연 속에서 저는 부처님 제자로 귀의하여 ‘재가불자’로 기도하며 사는 수행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재가불자란 출가를 하지 않고 세속 생활을 유지하면서 불교 수행을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조는 법당이 아닌 사찰에서 법복을 입고 부처님을 향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홍조는 "물론 신당은 그대로 있지만, 현재 있는 신도님들과 이미 예약 완료되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무속 상담 예약은 중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예약 오픈을 기다리시거나 취소 자리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지만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그동안의 인연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의 삶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홍조는 SBS 예능 '신들린 연애'에 출연해 무당 함수현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실제 연인 관계로는 발전하지 못했다. 이후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사진 = 이홍조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