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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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매출 1위' 장항준, 출판물도 베스트셀러 "이례적 기록"…1500만 '왕사남', 또 대박

기사입력 2026.03.26 17:44 / 기사수정 2026.03.26 17:44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1500만 감독이 된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집필한 각본집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25일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 '명량', '극한직업'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매번 신기록을 경신 중인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영화 매출 1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출판업계로도 번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이 예약 판매 개시 3일 만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알라딘과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종합 순위에도 종합 베스트셀러 차트 2위로 진입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집은 황성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공동 저서로, 각본 전문이 수록된다.

두 저자의 서문, 모두가 함께 울었던 엔딩 장면을 컷 단위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감독을 포함한 출연진 12인의 출간 축하 사인과 메시지도 담긴다.

해당 각본집은 예판 수량만으로 증쇄를 거듭해 이미 4쇄 인쇄에 돌입, 영화의 흥행 돌풍이 출판계에서도 이례적인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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