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금연 후 건강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말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김장훈 4화 (수명을 줄여서라도 다시 가고픈 대학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승환은 가수 김장훈을 게스트로 초대해 그의 인생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김장훈은 대학생이던 20대 시절 DJ를 했던 경험을 전하며 "압구정동에서 DJ를 한 게 저한테는 도움이 됐다. 저는 음악을 하는 것보다 음악을 들을 때가 좋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어떤 날은 밤새 유튜브에서 옛날 음악 들으며 13시간 정도를 들으면서 생각한다. 지금은 술, 담배, 커피를 다 끊어서 낙이 없는데, 그때는 밤새 밀크 커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곤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어 김장훈은 금연 소식을 전하며 건강이 호전되었음을 알렸다. 김장훈은 "담배를 45년 피우다가 끊었다. 담배 끊으면 저는 '제발 아무것도 좋아지지 마라. 오히려 악화돼라' 했다. 담배 피울 명분을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장훈은 "근데 건강이 너무 좋아지더라. 그래서 그냥 지금은 1년 1개월째 끊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