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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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깜짝 놀랄 일 나왔다→'A조는 죽음의 조', 실체 드디어 드러나…"남아공 이번 월드컵 최대 다크호스"

기사입력 2026.03.26 15:53 / 기사수정 2026.03.26 15:54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전망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각 조 판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축구 전문 SNS 계정 한 곳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속한 A조 내 팀을 대회 최대 다크호스로 지목되면서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1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축구 전문 계정 '오피셜스포티tv'가 공개한 다가오는 월드컵을 향한 AI 예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 우승국은 프랑스, 준우승은 브라질로 전망됐다.

득점왕에는 해리 케인, 최우수선수(MVP)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선정되는 등 전통적인 강호들이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서프라이즈 팀' 항목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대회 최대 변수로 꼽혔다.

이 전망이 더욱 의미를 갖는 이유는 한국 대표팀의 조 편성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전통적인 우승 후보 국가들을 피했다는 점에서는 비교적 나쁘지 않은 결과로 평가되지만, 뚜렷한 약체가 없는 만큼 예측이 어려운 조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국제대회 경험이 많지 않은 팀이지만, 최근 아프리카 예선에서 강팀들을 제치고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과거 월드컵 본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는 없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한 번도 맞붙어보지 않은 팀이라는 점도 부담 요소다.

이러한 가운데 AI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서프라이즈 팀'으로 지목한 점은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실제 대회 판도에 대한 경고로도 해석된다.



특히 한국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공과 맞붙는 일정인 만큼, 이 경기가 32강 진출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승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오피셜스포티tv / 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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