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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 현장에 빈손으로 방문한 심진화의 시어머니를 디스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심진화, 슬리피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슬리피, 심진화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근황을 질문했다. '6시 내 고향' 3년 차인 슬리피는 "아직도 어르신들은 슬래빠, 필리핀이라고 부르신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최근 '라디오쇼'에 방문한 시어머니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심진화는 "시어머님이 저번에 오시지 않았냐. 박명수 선배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사진 찍고도 너무 행복해하셨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보통 어르신들이 오시면 떡 같은 걸 해 오시는데 깍지 끼고 오시더라. 그걸 보면서 '급하게 오셨구나' 하셨다"고 빈손으로 방문한 심진화의 시어머니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KBS 들어오실 때 빵집도 있고 한데, 그냥 깍지만 끼고 오시길래 '손이 차갑구나' 생각했다"며 "오셔서 간식 안 드신 게 어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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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