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2:57
연예

30기 정숙, 영철 진심에 결국 눈물 쏟았다…"가치 있는 사람" (나솔)

기사입력 2026.03.26 00:01 / 기사수정 2026.03.26 00:01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0기 정숙이 영철의 진심에 감동했다.

2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에겐남-테토녀 특집' 솔로남녀의 마지막 로맨스 스퍼트 현장이 공개됐다.

데이트 당시 잘 보이고 싶어 허둥댄 영철을 안나처럼 대해줬던 정숙. 그리고 영철은 그런 고마운 마음을 정숙에게 전달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마음에 정숙은 울컥한 마음을 가라앉혔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정숙은 눈물을 쏟아내는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숙은 "고맙고 미안했다. 아예 예상을 못했다. 그래도 준비해 주신 마음이 예쁘니까"라고 말했다.

북받치는 감정에 다시 눈물을 쏟으며 그는 "저 완전 테토인데 큰일 났네. 어떡하냐. 여기 오면 사람들 다 이상해진다는 게 맞나보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정말 진중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할 만큼 높은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며 영철의 모습을 탓하기보다 되려 자신을 낮췄다.

숙소로 돌아온 영철은 "(정숙에게) 부담을 줬나"라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한 30기는 이내 최종 선택의 시간을 맞았다.

사진=SBS Plus와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