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상겸이 금메달을 놓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져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겸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떠올리면서 "제가 예선에서 본선에 못 올라갈 정도의 실수를 했다. 그런데 실수를 했는데도 상대 선수 속도를 내가 따라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자마자 뭔가 될 것 같았다. 실수를 했는데도 최종 8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부터 '내 것만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고 떠올렸다.
김상겸은 "결승에서 0.19초 차이로 은메달을 땄다"면서 "금메달과 은메달의 포상금 자체가 달르다. 1억 정도 차이가 난다. 제가 금메달을 땄으면 올림픽 리미티드 시계도 나오는데..."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