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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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자, 영식 태도에 서운함 폭발…"보여주기식 같아" 답답 (나솔)

기사입력 2026.03.25 23:19 / 기사수정 2026.03.25 23:19

'나는 SOLO' 방송 화면
'나는 SOLO'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영자가 영식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에겐남-테토녀 특집' 솔로남녀의 마지막 로맨스 스퍼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식과 영자의 진지한 일대일 대화가 그려졌다. 영자는 그동안 영식에게 품었던 의문들을 조심스레 고백했다.

영자는 "영식이 너무 자기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고. 보여주기식 같고 꾸며내는 모습 같다. 나는 영식님이라는 사람을 잘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귀찮은가?' 생각하기도 했다. 이미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하고 더는 노력하지 않는 느낌"이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영식은 "그건 저라는 사람의 단점일 수 있다. 나는 표현이 강한 사람이 아니니까"라고 말헀다.

영자는 형식적인 표현이 아닌 영식의 진짜 속내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영식 같은 사람이 결혼을 하면 굉장히 안정적이고 좋다. 그러나 영자 씨와는 성향이 너무 다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노력의 의지를 보이는 대신 여전히 무덤덤한 반응의 영식.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영식에게 "부동산만 보러 다니지 말고 여지의 마음도 보러 다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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