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2기 옥순이 부산 이주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옥순은 개인 채널에 "주말마다 바다 가주기. 송정해변에서 같이 놀다가 교대로 달리기 하고 왔어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옥순은 "그런데 요즘 음... 제가 좀 뭔가에 홀렸는지 변한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내향적인 사람이거든요? 근데 바다랑 나무 보면서 뛰는데 저 앞에서 저보다 조금 나이가 많은 분들이 전망대 앞에서 셀카를 찍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정말 저도 모르게 사진 찍어 드릴까요? 숨 쉬듯 말해버렸어요"라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이었다고 설명한 옥순은 "찍어 드리고 다시 뛰는데 혼란스러웠어요..ㅋㅋㅋㅋㅋ 뭐가 절 이렇게 바뀌게 한 걸까요? 그게 뭐든 우리 가족 덕이 가장 크겠죠? ㅎㅎㅎ 이제 외식하러 가요"라고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방송 후 경수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옥순은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사진 = 22기 옥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