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34
연예

이장우, 순댓국집 혹평 이겨냈더니…이번엔 '4천만원 미수금' 논란 '잡음 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8 07:38 / 기사수정 2026.03.18 07:38

이장우 / 엑스포츠뉴스 DB
이장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장우의 요식업 업장이 다시 잡음에 휩싸였다.

17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장우의 순댓국집 '호석촌'이 돼지 부속물 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수천만 원대의 미납금이 발생했다.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하였고,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사이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다는 것.

그러나 디스패치는 후속 보도를 통해 호석촌 대표로 알려진 손 씨가 무진의 감사로 등재돼 있으면서 사실상 대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장우와 손 씨의 관계를 둘러싼 의문을 다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호석촌은 이장우 씨가 개발하고 운영한 게 맞다. 2달을 상주하다시피 했지만 스케줄이 점점 많아져서 직접 운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손 씨에게 매장 운영을 일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이장우는 순댓국집을 비롯해 호두과자 프랜차이즈, 카레집을 창업하며 요식업 여러 분야에 도전했다. 그중 카레를 판매하던 일식집 '가래'는 오픈 9개월 만에 폐업을 맞았다. 



당시 일부 이용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장우의 순댓국집과 카레집에 대한 혹평을 내린 바 있다.

순댓국집 관련 이장우는 지난해 정준하 유튜브에 출연해 "100개를 삶았다 하루에. 그걸 까서 뼈 버리고 다시 씻고 이런게 시스템적으로 힘들다 보니 퀄리티가 계속 내려가더라"며 혹평을 인정했다.

이어 "댓글 보면 '얘 변했다', '이 XX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하냐' 이런 얘기가 들어오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얼마 전부터 바꿔서 가고 있다"라며 다시 음식의 퀄리티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준하하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