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절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17일 개인 SNS에 "개과천선하거나 개과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직 알코올 중독자. 절주 시작했어요"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 김민아는 "금방 실패할까 봐 혼자 몰래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 반이 지났다"며 "그동안 술은 딱 세 번 마셨고, 주량은 반으로 줄었다. 혼술은 아예 끊었다"고 밝혔다.
또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햇살이 좋았다"며 "솔직히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4주 뒤에 다시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아 개인 계정
한편 김민아는 2020년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학생 남성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웹예능을 통해 복귀했지만, 19금 개인기를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하차했다.
이후 지난 2023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 출연해 '소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의사로부터 알코올중독 경고를 받은 바있다.
사진 = 김민아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