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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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접촉사고 냈다…"와일드한 운전 습관 바꿀 것" (귤멍)

기사입력 2026.03.08 17:47 / 기사수정 2026.03.08 17:47

김지영 기자
유튜브 '남규리의 귤멍'
유튜브 '남규리의 귤멍'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부주의로 접촉사고를 낸 사실을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남규리의 야밤 셀프 세차 도전기!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친구 붕붕이 목욕 시켜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접촉사고 이후 밤 10시 세차장을 찾은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는 "저의 부주의로 접촉사고를 냈다.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너무 놀랐다"며 "상대 운전자분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보험을 불러 잘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멍한 표정으로 "약간 멘붕이 왔었다. 내가 이런 사고도 낼 수 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또한 "제가 조금 와일드하게 운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운전 습관을 바꿔 더 안전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남규리의 귤멍'
유튜브 '남규리의 귤멍'


남규리는 "차를 많이 아껴주면 차도 그걸 알아서 저를 지켜준다고 하더라"며 "오늘 너무 놀랐고 고생한 우리 차를 깨끗하게 목욕시켜주려고 세차장에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도 놀랐지만 차도 얼마나 놀랐을까 싶다"며 "손세차는 처음인데 힘들다고 들었다. 얼마나 힘든지 한번 해보겠다"고 말하며 세차장에 도착했다.

이후 남규리는 직접 손세차를 하며 차량을 살펴보다 곳곳에 생긴 흠집을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고로 생긴 긁힌 흔적을 확인하며 "진짜 속상하다. 내 차 여기저기 다 까졌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남규리의 귤멍'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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