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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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미국 여자와 결혼 못 해…한국 여자 잔소리 100배" (동치미)

기사입력 2026.03.08 00:32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미국과 한국 여성의 차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글로벌 남편 특집’이 진행돼 로버트 할리, 럭키, 안드레아스, 쟈오리징, 레오, 정성호,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방송 캡처


이날 미국 대표로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미국 여성과 결혼하라면 못 할 것"이라는 최홍림의 말에 "미국 여성과 결혼하는 건 상상도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미안하지만 한국 여자들이 잔소리가 많다. 그런데 미국 여자들은 그거의 100배"라면서 "미국 여자들이 간섭도 많고 무섭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사유리는 "할리랑 결혼하는 여자는 다 잔소리가 생긴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60년생으로 만 66세가 되는 로버트 할리는 1978년 한국에 처음 왔으며, 이후 3살 연하의 명현숙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장남 재선 씨가 결혼 후 딸을 낳으면서 할아버지가 됐다.

사진= '동치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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