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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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수영선수 딸, 목소리 때문에 응원하지 말라고…" (임하룡쇼)

기사입력 2026.03.07 17:59 / 기사수정 2026.03.07 17:59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현영이 튀는 목소리 탓에 수영선수 딸 응원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국민 누ㄴr 등판 | EP60.현영 | 임하룡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임하룡과 남현승은 "목소리만 들어도 누구인지 아는, 독특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다"라며 게스트 현영을 맞이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두 MC는 현영의 목소리와 얽힌 이슈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남현승은 "'만들어 낸 목소리가 아니냐'는 이슈가 있었다"고 언급했고, 임하룡은 "처음에는 '어떻게 연기로 저렇게 목소리를 내지?' 했는데, 알고 보니 진짜 목소리더라"라고 말했다.

헬륨가스, 연기 등 이슈에 현영은 "저는 헬륨가스를 마셔도 이 목소리다. 헬륨가스가 나를 못 이긴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딸은 목소리가 똑같냐"는 질문에는 "저희 딸은 엄청 보이시하다. 걔는 제 목소리를 조금 지향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엄마 목소리가 하도 특이하다고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런 것 같다. 딸은 엄청 남자 같다"고 밝혔다.

현영은 "지금 키가 172다. 제 눈에는 제 딸이니까 너무 예쁘다"며 "여성여성하게 생겼는데 운동팀 선배같이 보이시하다. 운동을 되게 좋아해서 수영 선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이어 현영은 "딸의 운동을 너무 좋아했다.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아이들이 자기의 열정을 뽑아낼 수 있는 운동을 사랑하는 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며 딸의 수영선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임하룡은 "엄마 목소리는 조금 그랬겠다"라며 유독 튀는 현영의 목소리에 딸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증을 드러냈고, 현영은 "그래서 대회 때, 대부분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부모들이 '파이팅!'을 하는데, 우리 딸이 '엄마 절대 하지 마라'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현영은 "모르고 있던 사람도 내가 '누구 파이팅!' 하면 다 뒤로 돌아보고 소문이 난다. 그래서 얘가 '엄마, 절대 뛰기 전에 응원은 참아 달라'고 하더라. 자기가 주목받으면 자기 페이스대로 가야 되는데 못 가니까"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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