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때 은퇴설이 불거졌던 배우 박신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솔미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상상 이상의 상상. 배우이지만 화가이고 화가이지만 배우일 수밖에 없는 어느 당나귀를 만나고왔다"며 화가로서 전시를 개최한 박신양의 근황을 올렸다.
이어 "오랜만에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떠올려보며..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벽 #세종문화회관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보고싶다면!!"이라며 박신양의 작품을 극찬했다.
사진 속에는 박신양은 전시를 찾은 박솔미, 박효주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의 감각적인 그림들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 영화 '유리'로 데뷔한 박신양은 영화 '약속',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등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이후 차기작 없이 화가 활동에 매진해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실무근임을 밝히기도 했다.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벽'은 지난 6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간 미술관 1,2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박솔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