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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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이문정, 두 번의 유산 아픔 딛고 임신 경사…"25주 됐다, 일 줄어 아쉽지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6 16:07 / 기사수정 2026.03.06 16:07

이문정
이문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문정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이문정은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인사드린다"라며 "셋째 귤이가 찾아왔다. 너무 감사하게도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되었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딸을 원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를 갖자는 의견이 남편과 맞았다) 귤이 이전의 두 번의 유산을 겪기도 했다"라고 아픔을 털어놓았다.

그는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임신을 시도 했을 때 귤이를 보내주셨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조금 더 조심스러운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라며 현재 임신 25주 차라고 밝혔다.

이문정 SNS
이문정 SNS

이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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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는 배우로서, 또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또 열심히 살아가려 한다"며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일로 소식을 전하는 일이 많이 줄어 아쉽지만, 귤이를 품고서도 연기에 대한 저의 열정이 이전과 똑같이 뜨겁다는 걸 오히려 더 느끼고 있다"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열의를 불태웠다.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은 "너무너무 축하해요. 셋째라니"라고 축하했고 그 외 많은 이들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 후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마녀의 법정', '미세스캅', '상류사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 '검사외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첫째 아들을, 이어 2022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이문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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