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30

2600만원 손톱 화제… "씻지도 못하겠다"

기사입력 2012.01.19 06:51 / 기사수정 2012.01.19 08:39

온라인뉴스팀 기자

▲2600만원 손톱 화제 ⓒ 재팬 타임즈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600만원을 넘는 인조손톱이 화제다.

18일 재팬 타임즈는 2600만원 손톱이 지난 12일 도쿄 코토 워드에서 펼쳐진 국제 보석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2600만원 손톱을 제작한 업체 유코는 "금과 보석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2600만원 손톱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네일아트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600만원 손톱이라니", "씻지도 못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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