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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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현중, '혼외자 母' 전여친과 법적공방 "잃은 것 없어" (B급 청문회)

기사입력 2026.02.27 18:38

유튜브 ' B급 스튜디오'
유튜브 ' B급 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현중이 과거 논란을 담담히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 !│B급 청문회 RE:BOOT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김현중과 박효준이 출연해 근황 토크를 했다. 이 가운데 최성민은 "사건에 대한 댓글이 무조건 달릴 거다. 우리가 말을 안 할 수도 없고. 이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과거 김현중의 논란을 언급한 것. 

김승진도 "약간의 폭행 시비가 있었다, 폭행 시비에 연루가 됐는데 공교롭게도 여성분과 연루가 됐다.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팩트 체크가 어떻게 된 거냐"고 자세히 물었다. 



이에 김현중은 "밀친 상황에서도 폭행이라고 인정하니까 500만 원이 나온 거고 그 정도는 내겠다고 한 건데 그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면서 "그 사건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다 무죄랑 무혐의가 나왔더라. 근데 판결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짚어주기도 했다. 

더불어 최성민은 "가장 중요한 건 팩트가 전에 교제한 분과의 사건이 컸다. 그분이 돈도 요구했더라", '16억을 요구했다고 하더라"며 전 연인과의 사건에도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법원보다 여기가 더. 법원을 가봤는데 더 예리한 질문을 하네"라면서 "그때는 변호사분이 일을 처리했으니까. 지금은 다 정리됐다.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었다"고 답했다. 

유튜브 ' B급 스튜디오'
유튜브 ' B급 스튜디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A씨를 상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A씨는 자신이 김현중의 친자를 임신했다며 16억 원의 민사 손해배상청구를 했다. 김현중 역시 A씨를 허위 사실 명예 훼손으로 맞고소했다. 이후 A씨가 출산한 아이는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지만, 김현중이 6년의 법적 다툼 끝에 최종 승소한 바 있다. 

김현중은 지난 2022년 첫사랑인 동갑내기 빙녀예인과 결혼해 그해 득남했다. 

사진 = 'B급 스튜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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