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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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토트넘이 이겼어?' 맨시티→ATM→인터 밀란까지 격파!…'강팀 킬러' 보되/글림트, 기적의 UCL 16강행

기사입력 2026.02.25 18:14 / 기사수정 2026.02.25 18:14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전통 명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대이변을 작성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인터 밀란은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문은 얀 조머가 지켰고, 스리백은 얀 비세크, 마누엘 아칸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구성했다. 양 측면은 루이스 엔히케와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배치됐으며, 중원은 다비데 프라테시,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니콜로 바렐라가 맡았다. 투톱은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와 마르쿠스 튀람이 출전했다.

보되/글림트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니키타 하이킨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수비진은 프레드리크 쇠볼, 오딘 뵈르투프트, 요스테인 군데르센, 프레드리크 비에르칸으로 구성됐다. 중원에는 파트리크 베르그, 울리크 살트네스, 하콘 에비엔이 포진했다. 스리톱은 옌스 페테르 하우게, 룬다르 회그, 올레 디드리크 블롬베르그가 맡았다.

경기 초반 흐름은 인터 밀란의 일방적인 공세였다. 인터 밀란은 전반 12분 페데리코 디마르코의 날카로운 감아차기를 시작으로 다비데 프라테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등이 연달아 위협적인 슈팅과 헤더로 골문을 맹렬히 두드렸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하지만 보되/글림트의 끈적한 수비 집중력과 니키타 하이킨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위기를 넘긴 보되/글림트는 후반전 찾아온 단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13분 상대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의 뼈아픈 실책을 틈타 올레 디드리크 블롬베르그가 슈팅을 날렸다. 조머 골키퍼가 이를 쳐내자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재차 밀어 넣으며 원정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하우게는 과거 라이벌 팀인 AC밀란에서 뛰었던 이력을 살려 인터 밀란에 비수를 꽂았다. 또한 이 득점으로 단일 시즌 UCL 노르웨이 선수 최다골(6골)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기세를 탄 보되/글림트는 후반 27분 하우게의 패스를 받은 하콘 에비엔이 감각적인 추가골을 터뜨리며 산시로를 충격에 빠뜨렸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다급해진 인터 밀란은 후반 31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바스토니가 간신히 만회골을 넣었으나, 이미 기운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인터 밀란은 점유율을 압도하며 무려 30개의 소나기 슈팅을 퍼부었지만 단 1골에 그치는 지독한 골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며 무릎을 꿇었다.

보되/글림트는 이번 승리로 구단 역사상 최초로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노르웨이 클럽 전체를 통틀어 봐도 1987-1988시즌 릴레스트룀 이후 유럽 최고 무대 토너먼트 라운드를 통과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노르웨이의 소도시 구단 보되/글림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강팀 킬러' 본능을 뽐냈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1차전 홈경기 3-1 승리에 이어 2차전 원정까지 잡아낸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세리에A 선두 인터 밀란을 완벽하게 침몰시키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특히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최상위 리그의 팀들을 모두 격파하며 전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연이은 자이언트 킬링에 축구 팬들은 "이런 보되/글림트를 압도했던 토트넘은 도대체 어떻게 이긴 거냐"며 과거 맞대결을 재조명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에서 보되/글림트를 만나 1차전 홈 3-1, 2차전 원정 2-0 완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5-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도 토트넘은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노르웨이 보되 원정을 떠나 2-2 무승부를 거두며 기어코 승점을 따냈다.

한편, 세계적인 팀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진정한 강팀 킬러로 거듭난 보되/글림트는 16강에서 맨시티 또는 스포르팅 CP와 격돌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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