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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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재조명…당시 남친=예비신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3 07:11

최준희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하자, 그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에서는 '예비 신랑 뜻밖의 정체.. 최진실 딸 결혼 발표 엇갈린 속내'라는 제목으로 최준희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이진호는 예비신랑에 대해 측근들의 말을 빌려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라며 "최준희가 힘들어할 때마다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되어온 인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와 외할머니 정 여사가 두 가족을 언급했다. 할머니와의 불화설을 말하면서, 그는 "2023년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꼐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때 당시 할머니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던 인물이 최준희 남자친구로 추정된다"고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설날 명절을 맞아 이모 할머니가 차려준 설 음식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 이모할머니에게 손편지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 이모할머니는 혈연 관계가 아닌 최진실 집 일을 돕던 인물로, 최준희가 가족처럼 의지하게 된 사이라고 한다.

이진호는 명절에도 친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만 찾은 것이라고 짚으면서, 주거침입 신고 해프닝 이후 정 여사와 최준희의 연락은 두절됐고, 결혼 소식도 유튜브 뉴스를 통해 접했다고 전했다.

최준희 계정
최준희 계정


한편, 최준희는 과거 외할머니로부터 폭언과 차별 등 가정폭력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2023년에는 친오빠 최환희의 집에 머물고 있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외할머니가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되는 상황이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고, 대중의 질타가 이어지자 최준희는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5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예비신랑과 과거 외할머니와의 불화가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최준희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 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신랑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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