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 박정민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동료 배우 박정민의 외모 칭찬에 겸손한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휴민트'의 주연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영화 촬영 비하인드와 동료 배우들과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김신영은 신세경을 향해 "박정민 배우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동료 중 가장 예쁜 연예인은 신세경이다'라고 외모를 칭찬했다"고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세경은 겸손한 태도로 답했다. 그는 "그래도 같이 동고동락하며 촬영했던 동료니까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을까"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은 박정민과 함께 촬영했던 멜로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박정민의 매력은 집중력이 대단하고, 모든 상황에서 현명하게 판단하는 점이다. 정말 똑똑하다. 촬영을 할 때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그의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에 김신영은 "박정민 멜로 열망하고 싶다는 분들 꼭 봐달라"라고 거들어 호기심을 더했다. 해당 작품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 영화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베테랑' 시리즈, '군함도', '모가디슈', '밀수' 등 굵직한 작품들을 연출한 그가 다시 선보이는 영화다.
해당 작품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얼음 바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세경 외에도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했으며, 신세경에게는 '타짜-신의 손' 이후 약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