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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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개코·김수미, 자녀→♥국제 연애 언급 근황에 '관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0 14:06 / 기사수정 2026.02.20 14:11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김수미. 엑스포츠뉴스 DB.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김수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1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개코와 김수미의 근황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1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이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결혼 1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들은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을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이혼 발표에 네티즌은 개코와 김수미가 함께했던 라이브 방송 속 발언, 과거 언급, 근황 등을 재조명하며 큰 관심을 표했다.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한 CEO이기도 한 김수미는 이혼 발표 2주 만에 제품 사업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는가 하면 일상을 공유한 영상 또한 시선을 모은다.

지난 19일, 김수미는 '명동 투어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반전(?) 올해 저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중학생 때부터 미국에 살며 대학도 미국 대학교를 나온 김수미는 '외국 남자 만나는 거 별로라고 생각하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별로라고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김수미는 "말이 안 통하면 난 못 만난다. 아무리 잘 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못 만날 거 같다"며 "집에 가서 그 나라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열린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성명학을 보러 향했다. 역술가는 김수미의 이름을 듣고 "이 이름은 굉장히, 공부 잘했죠"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저 공부 좀 잘했다"고 인정했다.



"총명하고 학문적이다. 굉장히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거 같다. 어릴 때 복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난 거 같다. 부자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린 김수미는 나이를 묻자 "지금 마흔 둘이다"라며 동안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역술가는 "진짜 30살도 안 되어 보인다"며 "최상의 이름이다. 출세를 해서 성공해서 내 이름을 빨리 알린다. 사업이든 어느 분야에서 일정한 정도의 성공할 수 있는 이름이고 순리대로 잘 풀려나간다는 이름이다"라며 이름을 풀이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의 일상을 향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개코 또한 이혼 후 출연한 웹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코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호랑이쌤'에 출연했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댄서 모니카를 도우러 온 개코와 최자는 서로의 안부를 묻기 전 육아 근황을 공유하는 현실 아빠 면모를 보였다.



육아 16년차가 된 개코는 아이에게 여드름이 난다며 자녀의 2차 성징을 고백했다.

첫째가 16살, 둘째가 12살이 된 개코는 "아이들 학예회에 간 적 있다. 이렇게 노래하는 걸 찍어 주러 가는 건데, 풀샷으로 찍다가도 우리 애들만 찍게 된다"고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학예회를 여러 차례 참석했다는 그는 이어 "실제로 MR 반주를 틀어 놓는데, 한 명이 리듬을 빨리 시작하면 노래를 다 불러도 반주가 남는다"고 경험담을 풀었다.

이혼 후에도 자녀를 향한 사랑을 과시한 개코와 새출발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김수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수미차올라, 호랑이쌤, 김수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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