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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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숙, 출연 목적=공구 의혹에…"男, 치가 떨렸는데 남동생 권유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2 13:33 / 기사수정 2026.02.12 13:33

김지영 기자
28기 영숙 개인 계정
28기 영숙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출연자 28기 영숙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영숙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영숙은 "한의원 간호사면 간호조무사 아니냐"는 질문에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라고 반문하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하던 당시의 사원증을 공개했다. 이어 "'나는 SOLO' 출연자들은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범죄경력 사실 등 본인이 말한 것들을 모두 증명하고 출연한다"며 "그래서 출연자들에 대한 믿음이 더 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동구매를 목적으로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혼하면서 남자라면 치가 떨릴 정도였는데, 남동생의 권유로 출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영숙은 "얼굴을 공개하고 연애를 하면 안전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사회에서 일반인들을 만나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공동구매 제안과 관련해 "제안을 았는데 저는 감사한데요? 이렇게 싱글맘을 응원해 주시는 건가 싶었다"며 "출연 목적은 당연히 다시 남자를 믿어보고 싶어서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28기 영숙 개인 계정
28기 영숙 개인 계정


한방병원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아주 편하다. 그러려고 옮긴 것"이라며 "대신 양방 병원보다 수입은 적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일도 하고, 등교와 학원 픽업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3교대 간호사나 응급실 근무로 에너지를 모두 소진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종 커플로 매칭됐던 28기 경수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경수님과 지금도 좋은 사이냐"는 질문에 영숙은 "방송 이후 한 번 데이트를 하고, 28기 동기로 남기로 했다"며 "경수님은 좋은 사람이고, 각자 더 잘 맞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숙은 SBS Plus, ENA '나는 SOLO' 28기에 출연해 경수와 최종 커플로 매칭됐지만, 최종화 이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실에서는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28기 영숙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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