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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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박정민·화사 무대, 웃겼다…요즘 친구들 잘 모르겠다" 반전 평가? (휴민트)[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2.11 15:56 / 기사수정 2026.02.11 15:56

영화 '휴민트' 배우 박해준.
영화 '휴민트' 배우 박해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해준이 '멜로 붐'을 일으킨 박정민과 화사의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우 박해준이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해준은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배후인 북한 총영사 황치성을 연기했다.

'휴민트'는 청룡영화상에서 화자의 무대를 함께한 박정민의 멜로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정민은 자신의 무대를 본 '휴민트' 팀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박해준이 배 아파했다"며 너스레를 떤 바 있다.

이에 대해 박해준은 "(화사와의 무대가) 웃겼다. 솔직히 요즘 사람들 모르겠다. 그냥 잘 봤다"고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그는 박정민을 향한 뜨거운 반응에 "다 박정민의 복인 거 같다. 박정민이 정말 장점이 많은 친구다. 자신의 모습과 여러가지 유튜브 등 보여지는 모습과 잘 맺어져서 더 큰 꽃이 피지 않았을까 싶다"며 "본인이 쌓아올린 덕이다. 앞으로도 잘 안 변할 친구"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

사진=NEW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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