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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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송은이, '기억 삭제' 역대급 실수에…유재석도 커버 불가 "그러면 안 되지"

기사입력 2026.02.10 16:18 / 기사수정 2026.02.10 16:41

'틈만 나면' 김숙, 송은이
'틈만 나면' 김숙, 송은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숙, 송은이가 함께 방송했던 정우영 캐스터를 기억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0일 SBS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는 '김숙×송은이, 라디오 게스트로 만난 틈 친구와 어색한 안부 인사'라는 제목으로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2MC 유재석, 유연석은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과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는다. 영상에는 이들이 SBS 11층 스포츠 채널을 방문해 정우영, 이준혁 캐스터와 만났다. 

정우영이 '23년 차' 스포츠 캐스터라는 말에 김숙은 "야구를 잘 모르는데도 목소리가 벌써 익숙하다"고 했고, 정우영은 "라디오 같이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 선공개
'틈만 나면' 선공개


함께 방송을 했던 사이라는 것에 김숙은 당황하며 갑자기 악수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영은 "친구하기로 하고 그랬다"고 했고, 김숙은 "우영아, 잘 지냈냐"라며 갑자기 반말로 친근함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어떻게 된 거냐, SBS 라디오였냐"고 물었다. 이들이 만난 건 '송은이 김숙 언니네 라디오'였고, 송은이는 "저도 있었냐"며 머쓱해했다. 이에 절친 유재석도 "너 실수하면 안 되지"라며 수습을 하지 못해 주위를 웃게 했다.

김숙은 "그때보다 훨씬 젊어지고 예뻐지셨다"고 했고, 송은이 역시 동의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출연분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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