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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세리머니 주루사 때 마운드 그 투수' 前 한화 외인 에이스, 이번에도 호주 대표팀 합류…2023년 '아픈 기억' 되살리나

기사입력 2026.02.09 18:44 / 기사수정 2026.02.09 18:44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최근엔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DB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최근엔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MLB 네트워크는 지난 6일(한국시간) 2026 WBC 본선 1라운드에 참가하는 총 20개국의 최종 30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 일본, 대만, 체코와 함께 이번 C조에 속한 호주는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최종 명단을 꾸렸다. 그중엔 올해 아시아쿼터 제도로 KBO리그에 합류하게 된 라클란 웰스(LG 트윈스), 제리드 데일(KIA 타이거즈)도 포함됐다.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엔 KBO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또 하나의 이름이 더 있다. 어느덧 호주 마운드의 터줏대감이 된 서폴드다. 그는 지난 2019시즌, 2020시즌 한화 소속으로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다.

서폴드는 한화 입단 첫 해 31경기(192⅓이닝) 12승11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2020시즌엔 28경기(165이닝) 10승13패 평균자책점 4.91로 한화 구단 최초 2년 연속 10승 외인 투수가 됐다. 다만 전해보다 다소 주춤한 성적 때문에 더 이상 한화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고, 고향인 호주 리그에 복귀해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최근까지 호주 리그 퍼스 히트 소속으로 5시즌 52경기(21선발) 10승7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호주 리턴 후 3시즌 동안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고, 2년 전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다.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최근엔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DB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최근엔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서폴드는 호주 야구대표팀에서 적지 않은 족적을 남겼다. 지난 2013 WBC를 시작으로 2017 WBC, 2023 WBC,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까지 꾸준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아직도 야구팬들의 기억에 강렬히 남아 있는 강백호(한화 이글스)의 세리머니 주루사 장면 당시 상대편 마운드에 서 있던 투수가 바로 서폴드다.

그는 가장 최근 국제대회인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최근엔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DB
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호주 대표팀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3 WBC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가 한국을 8-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할 때, 그는 호주의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최근엔 2024 프리미어12에서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1탈삼진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한국 대표팀은 2026 WBC에서 조 2위로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본의 조 1위 진출이 확정적인 가운데 라이벌 대만과의 경기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대회에서 호주의 일격으로 본선 진출이 좌절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역시 방심할 수만은 없는 상대다. 특히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서폴드가 이번 WBC 한국전 마운드에 오를지도 큰 관심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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