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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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박보검 앞 인지도 '굴욕'…"사진이랑 같은 사람 맞냐" (보검매직컬)[종합]

기사입력 2026.02.07 07:00

김지영 기자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상이가 초등학생 손님들에게 뜻밖의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6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무주에서 미용실을 처음 오픈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무주의 초등학생 두 명이 미용실을 찾았다. 초등학교 4학년인 이들은 오픈 이후 최연소 손님으로, 이상이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매장을 안내했다.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박보검은 어린 손님들을 위해 치즈를 선물로 건네며 친절하게 응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박보검이 "곽동연 삼촌이 붕어빵 만드는 걸 구경할래요?"라고 제안하자, 이상이는 "너는 만들고 우리는 안에서 구경해도 되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들은 "좋은 생각이네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박보검은 "근데 우리 누군지 알아요?"라고 물었고, 한 아이는 "저희 집에 TV가 없어서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다른 아이는 박보검의 이름을 말하며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하지만 이상이를 가리키자 아이들이 모르는 눈치를 보이자, 이상이는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앞으로 해도 이상이, 거꾸로 해도 이상이. 내 이름이 이상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이는 이어 "보검 삼촌은 이발사"라고 설명한 뒤, 자신은 국가기술자격증이 있다며 "삼촌은 네일리스트야"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중 한 아이가 "사진 속 인물이랑 같은 사람이 맞냐. 죄송하다"고 묻자, 이상이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나야, 삼촌이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이후 미용에 들어가기 전, 이상이와 박보검은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상이는 500원을 걸고 마술을 선보였고, 아이들은 신기한 듯 눈을 반짝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박보검은 "저 삼촌 휴대폰 없어지게 하는 마술도 진짜 잘해"라며 거들었고, 이상이는 "하다못해 삼촌이 핸드폰도 먹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 한 아이가 생각보다 큰 휴대폰을 내밀자 이상이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휴대폰이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위쪽에서 먹어보라"고 제안했고, 이상이가 마술에 성공하자 신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곧 한 아이가 "앞치마 안에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며 트릭을 눈치채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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