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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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닮은 KCM 아내, 수십억 빚 청산 후 '슈돌'→SNS 개설 '관심 집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6 17: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뉴진스 민지 닮은꼴 외모로 주목을 받은 KCM의 9살 연하 아내가 SNS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KCM의 아내 예원 씨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며 새 계정 개설을 알렸다.

이어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예원 씨의 SNS 개설 소식은 KCM의 계정에 함께 태그된 글이 올라오며 알려졌다. 평소 사랑꾼으로 알려진 KCM 역시 자신의 프로필 상단에 '♥예원이 인스타'라는 문구와 함께 계정을 올리며 외조에 나섰다.

지난해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깜짝 공개한 KCM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며, 셋째 출산과 두 딸과 아내의 얼굴을 첫 공개했다. 당시 KCM은 "가족을 공개한다는 건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고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면서 "우리 가족, 부족한 모습도 있고 실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혹여 불편함이 느껴지시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예쁘게 봐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지난달 28일 '슈돌' 출연 이후에는 KCM의 아내 예원 씨의 뉴진스 민지 닮은꼴 미모가 큰 화제를 모았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둘째 딸의 귀여운 외모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KCM 아내 예원 씨의 미모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이 언급돼왔다. KCM은 지난해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가 한가인을 닮은 굉장한 미모의 소유자'라는 말에 "(아내가) 원래 일본에서 모델 일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 활동하러 왔다가 저한테 딱 걸렸다. 사실 친구의 친척 동생이었다. 제 입으로 이런 말은 좀 그런데 와이프가 너무 아름다웠다. 첫눈에 반했다기 보다 범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서너 번의 만남을 가지면서 내게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포인트가 있었다. 우리 장모님이 일본에서 TV를 보시다가 '스타 골든벨'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고 '너는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더라. 제 모습이 선하게 보였나 보더라. 자기는 원래 김종국 팬인데 엄마가 TV를 보면서 오빠 같은 사람과 결혼하라고 했다고 했다. 그 말이 운명 같고 나도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서 자신감을 얻어 대시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KCM은 지난 13년간 아내와 딸들을 숨긴 이유에 대해 "수십억의 빚이 있었다. 그걸 가족 빚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면서 "(빚을 꾸준히 갚았고) 2022년에 빚이 다 청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에서 활동했다는 모델 출신 아내는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자로 최근 한국으로 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KCM 아내, SB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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