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미용실 운영 첫날 첫 단체 손님을 맞이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미용실 오픈 첫날 부녀회 4인방이 방문한 장면이 공개됐다.
서둘러 이상이와 곽동연은 인사를 나눴고, 이미 매장에 와 있던 손님과도 부녀회 4인방은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후 부녀회 4인방은 미용을 받고 있던 손님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자랑해서 한 번 와봤다"고 말하며 깔끔하고 예쁜 매장에 칭찬을 보냈다.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음료 담당인 곽동연은 곧장 웰컴 메뉴판을 건넸고, 부녀회 4인방은 모두 레몬 생강 에이드를 주문했다. 이어 이상이는 어떤 시술을 받을지 물었고, 두 명은 네일아트를, 한 명은 커트와 드라이를 요청했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손님에 "손님이 많아지니까 좀 떨린다"며 생수를 급히 들이키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보검은 기존 손님 응대를 끝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며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이후 해당 손님은 염색 결과에 대해 "마음에 쏙 든다. 꼼꼼하게 잘해준다"고 칭찬했다.
이어 점수를 매기며 "솔직히 90점이다. 이 정도면 잘 준 것"이라면서도 "미용실보다 드라이는 조금 서툰 것 같다"고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