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에 직접 답했다.
6일 하정우는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하정우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설 및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가 맞다고 인정했으나, 결혼 관련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하정우의 등장에 한 팬은 "결혼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며 축하에 유쾌한 답변을 남겨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또한 짧아진 하정우의 헤어스타일을 주목한 네티즌은 "곧 신랑 되실 분이 머리가 왜"라는 댓글을 달았고, 하정우는 "아직 좀 있어야"라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팬이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할까요?"라는 댓글을 달자, 하정우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받아쳐 또 다시 웃음을 안겼다.
하정우는 변함없는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7월 결혼설' 해프닝에 직접 유쾌하게 답해 훈훈함을 안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하정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