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4:20
게임

'카제나', 시즌2 '업화의 씨앗' 업데이트…신규 전투원 '나인' 출시

기사입력 2026.02.05 1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제나'가 시즌2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5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스토리는 총 3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방대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재련 시스템은 보유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높이는 기능이다.

특히, 카오스 중심부 보스 처치 시 특수 기능인 '신의 망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하나의 장비에 두 가지 장비 효과를 담을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디자인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도 개편됐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 등 세 가지 등급이 순차적으로 개방되며, 등급별로 편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특히, '번뜩임'이 완료된 카드의 효과를 변경하거나, 원하는 전투원 카드를 복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신규 캐릭터도 추가됐다. 그 주인공은 질서 속성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 '나인'. 그는 아군의 실드 획득을 돕고, 적에게 방어력 기반 피해를 입힌다.

뱅가드 전용 파트너 '알세아’도 선보였다. 그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높이고, 카드 소멸 시 실드 획득 효과를 부여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 21일간 접속 시 '신호 증폭 앵커'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전투원 '나인'을 활용해 3가지 의뢰를 해결하는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이벤트, 신규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 탐사도  레벨 달성 이벤트 등을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방대한 스토리, 다양한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카제나’의 두 번째 시즌이 오픈됐다"라며,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제나'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X·유튜브)와 스토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