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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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실제로 국정원 교육 받았다 "교관들이 정말 멋있어" (휴민트)[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2.04 16:50 / 기사수정 2026.02.04 16:50

배우 조인성.
배우 조인성.


(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배우 조인성이 국정원 교육을 받으며 준비한 '휴민트'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국정원 소속 조 과장을 연기하며 시원하고 능숙한 액션을 선보인 조인성은 "국가정보원에서 사격 교육 및 기초교육을 받았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질문들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며 남달랐던 준비를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영화에 나오는 권총 쏘는 법이 현재 쓰는 최근 버전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또 한 손으로 총을 쏠 때의 모습, 이동할 때의 스탭 등을 그날 많이 배웠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특히 교관들이 정말 멋있던 기억이 있다. 그분만 따라해도 리얼리티가 생기겠구나 생각을 했다"며 '휴민트' 속 능숙하고 창의적인 액션의 비결을 밝혔다.

이에 대해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이 되게 열심히 연습해서 '이런 기술이 있다', '이걸 영화에 쓰면 재밌을 거 같다'고 꼼꼼히 이야기해줬다"며 다양한 모습을 녹일 수 있었음 덧붙여 

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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