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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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실제로 국정원 교육 받았다 "교관들이 정말 멋있어" (휴민트)[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2.04 16:50 / 기사수정 2026.02.04 16:50

오승현 기자
배우 조인성.
배우 조인성.


(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배우 조인성이 국정원 교육을 받으며 준비한 '휴민트'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국정원 소속 조 과장을 연기하며 시원하고 능숙한 액션을 선보인 조인성은 "국가정보원에서 사격 교육 및 기초교육을 받았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질문들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며 남달랐던 준비를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영화에 나오는 권총 쏘는 법이 현재 쓰는 최근 버전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또 한 손으로 총을 쏠 때의 모습, 이동할 때의 스탭 등을 그날 많이 배웠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특히 교관들이 정말 멋있던 기억이 있다. 그분만 따라해도 리얼리티가 생기겠구나 생각을 했다"며 '휴민트' 속 능숙하고 창의적인 액션의 비결을 밝혔다.

이에 대해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이 되게 열심히 연습해서 '이런 기술이 있다', '이걸 영화에 쓰면 재밌을 거 같다'고 꼼꼼히 이야기해줬다"며 다양한 모습을 녹일 수 있었음 덧붙여 

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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