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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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이상엽, 방송 중 ♥아내 언급하자…"그 뒤로 본방 사수 시작해" (하나부터)

기사입력 2026.02.04 13:37 / 기사수정 2026.02.04 13:37

이승민 기자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하나부터 열까지'의 MC 장성규, 이상엽이 절친과 동반 출연을 통해 느낀 솔직한 속내를 영상 인터뷰를 통해 털어놨다.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하나열')은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방송 최초로 고정 MC로 합류한 장성규와 이상엽은 '83년생 절친'다운 예측 불허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장성규는 첫 고정 MC 경험에 대해 "수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만큼 편안함을 준 고정 MC는 처음"이라며, 이상엽을 "보호자로 생각할 정도로 기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엽은 "원래 목표는 낮은 목소리로 편안하게 진행하는 것이었지만, 친구와 이야기하듯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올라갔다. 시청자분들께 편안하게 보여지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장성규는 이상엽의 뛰어난 입담에 대해 "너무 두려워요. 상엽 씨가 과연 어디까지 커갈 것인가… 하지만 개인적으로 질투보다는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엽 역시 아내와 관련된 언급에 대해 "아내도 방송을 모두 챙기진 못하지만, 본인이 조금씩 언급되는 걸 알게 된 후부터 본방 사수를 시작했다"고 전하며 가족과의 소통도 엿보였다.

MC들이 다루고 싶은 주제도 공개됐다. 이상엽은 "연예계 싸움 1위부터 10위, 혹은 만화 캐릭터 전투력 순위 같은 재미있는 주제를 다뤄보고 싶다"고 언급했고, 장성규는 "민감할 수 있지만 최악의 정책 TOP 10 같은 주제도 흥미로운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MC는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엽은 "비공식 조사원이신 시청자 여러분,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장성규는 "'하나부터 열까지'를 아껴봐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깝지 않게 채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티캐스트 E채널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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