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류진이 '솔로지옥' 애청자인 아들 찬호에게 잔소리를 날렸다.
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에는 '둘째 아들 찬호랑 설날맞이 만두 파티 (만두꿀조합, 만두먹방) | 가장(멋진)류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진은 둘째 아들 찬호와 설날을 맞아 만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류진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 전, 레시피를 외우다 과부화가 왔다고 고백한 찬호에게 "대사를 외울 때는 세심하게 다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면 외울 수가 없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게 좋다"고 중년 배우로서 조언을 건넸다.
그렇게 사이좋게 요리를 시작한 부자. 류진은 넷플릭스 화제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애청자인 찬호에게 "아빠는 소원이 뭐냐면 거기 MC로 나가는 거다. 그 프로그램에 대해 속속하게 알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PD는 "찬호랑 '솔로지옥' 같이 보기 좀 그렇다고 하시지 않았냐. 아직도 그러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류진은 "의식하는 거 없이 혼자 봐야 만끽할 수 있다"며 "너도 혼자 보지 않냐"고 찬호에게 질문을 건넸다.
찬호는 "다 본다"며 "볼 게 없어서 본다"고 고백했고, 류진은 "볼 게 얼마나 많은데 볼 게 없다고 그러냐. 교육방송 EBS 같은 거 봐야지"라며 청소년 관람불가아들을 지적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찬형 군, 찬호 군을 뒀다. 류진과 두 아들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