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데이트 근황을 공유했다.
22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에 "얼마 만에 부부 자유데이인가... 남편이 바쁘기도 하고, 루희도 잘 때 살짝 엄마를 찾는 날이 있는 상황인지라 밤에 잘 나가지 못했던 요즘"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아야네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브라운 컬러의 퍼 아우터를 중심으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윈터룩을 완성했다. 톤을 맞춘 니트와 미니멀한 스커트,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롱 부츠를 매치해 겨울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아야네는 "집을 좋아하고 추운 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와 보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구 뮤지컬 표 구해준 남편 덕에 귀호강도 하고 아주 알찼던 데이트"라며 "홍광호 님은 왜 이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 토론하고 집감ㅋㅋ
남편도 배우는 입장에서 무대를 보았다고 함... 몇 살이 되어도 더 성장하려고 하는 모습 참 멋져"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아야네는 "형님과 조카들 덕분에 루희는 엄빠 없어도 밥도 잘 먹고, 잘 자고. 오빠 조만간 또 나가자"라고 덧붙이며 육아 퇴근을 할 수 있었던 대가족의 장점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얻었고, 지난달 둘째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아야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