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은하계 재해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최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는 정식 론칭 100일(1월 30일)을 맞아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2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은하계 재해 시즌2'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은하계 재해'는 '카제나’의 대규모 시즌제 업데이트다. 시즌2는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노예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즐기게 된다.
먼저, 핵심 콘텐츠인 '카오스'에 변화가 생긴다. 기존 장비에는 없던 조건부 발동형 옵션을 보유한 '투기장 장비'가 추가되며, 일부 장비는 효과 발동 시 강력한 '투기장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2 카오스 진행 중 등장하는 투기장 전투에서 승리하면 '재련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20여 가지 옵션 중 무작위로 등장하는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 장비에 부여할 수 있다.
특수 재료인 '신의 망치'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시즌2 중심부의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고 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재련된 장비에 사용해 카오스의 모든 장비 효과 중 하나를 무작위로 추가한다. 효과 추가 시 하나의 장비가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보유할 수 있어 전력이 강화된다.
'신화 등급 코덱스'와 '환경 변수 시스템'도 선보인다. 2월 4일 업데이트되는 신화 등급 코덱스는 이용자 패널티가 강력해지는 대신 세이브 데이터 상한선이 15티어로 증가한다.
특히, '신의 개입' 옵션이 붙은 코덱스는 데이터 저장이 불가능한 대신 재화(카오스 오브, 혼돈의 결정) 획득량이 대폭 증가하며, '신의 축복'을 활용해 난관을 극복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시즌 중반 도입될 환경 변수 시스템은 매 시즌 갱신되는 스킬 트리 방식으로, 해당 시즌에만 유효하다.
편의성 개선을 위해’ 제로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진행한다. 먼저, 안전 구역에서 일정 크레딧을 소모해 카드를 번뜩임이 된 카드를 다시 번뜩임 할 수 있는 '명상' 기능을 추가한다. 또한, 카드 복제 시 원하는 전투원을 선택해 해당 캐릭터의 카드가 등장하도록 개선한다.
이 외에도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이 추가된다. 신규 전투원으로는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나인'이 합류한다. 나인은 아군의 실드 획득을 돕고 적에게 방어 기반 피해를 주는 캐릭터다. 더불어 시즌별 기록과 목표를 확인하고 목표 달성 시 보상받는 '시즌 보드', 스티커와 특전 배경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ID카드 꾸미기'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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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