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본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슬레이트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강조하며, 절제된 노출로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 성유리 계정
또 독특한 액세서리 역시 눈길을 끈다. 골드 톤의 이어 커프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블랙 드레스에 은은한 포인트를 줬으며, 여기에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앞서 어제(20일) 성유리와 한상진이 출연하는 tvN 예능 '끝까지 간다'가 10부작의 막을 내렸다. 리얼 건강 로드 버라이어티 대국민 프로젝트.
이날 성유리는 "추운 날씨에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끝까지 간다' 우리 팀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에도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화 나눠주셨던 시민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 안성현이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4월 홈쇼핑으로 복귀했고 약 7개월간 시청자를 만났다. 이후 '끝까지 간다'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 = 성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