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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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출신' 1기 영숙, 재혼한다… '나솔' 첫 결혼·이혼 아픔 뒤 꽃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1 14:31 / 기사수정 2026.01.21 14: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는 솔로' 1호 결혼 커플이자 이혼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1기 영숙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1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반지 이모티콘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 부케를 건네는 예비 신랑의 손에 기쁜 듯 입을 가리고 미소 짓는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고려대학교 출신 영어 강사로 알려진 1기 영숙은 2021년 7월 ENA·SBS Plus '나는 SOLO' 1회 방송에 출연했다. 촬영 이후 3개월 만인 8월, 강화도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영철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약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듬해 10월, 영숙은 "'무책임하다', '결혼이 장난이냐'는 질책과 비판도 많았고, 그런 부분은 저도 겸허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제가 겪어본 바로는 결혼 생활이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뛰어넘어 말 그대로 쉽지 않은 생활이었다. 그래서 아직 많은 남은 삶, 울음 속에서 보내기보다 웃음 속에서 보내고 싶어 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1기 영철 역시 비슷한 시기 SNS 라이브에서 "소 천 마리를 키운 다는 사실이 허언이냐"는 질문에 "어떻게든 내가 시간이 걸리든 소 천 마리를 만들어내면 그 말이 맞는게 아니냐. 어떻게든 버텨서 내가 틀린 말을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내겠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또 영숙과의 이혼에 대해서는 "이번 생은 망했다"며 "아버지 때문에 힘든 상황도 버티고 있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1기 영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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