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박보검이 러닝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천만 러닝 시대. 전례 없는 러닝 열풍이 거세다. 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는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는 달리기의 경이로운 메커니즘을 뇌과학적 시선과 감동적인 휴먼 서사로 풀어낸다.
24년차 러너이자 뇌신경·소아 재활 전문의 정세희 교수,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장동선 박사가 출연해 달리기에 관한 뇌과학적 진실을 전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유일의 뇌연구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이 자문과 실험 데이터 분석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다큐프라임'에는 달리기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명문고의 이야기와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활동 장애) 모자의 첫 5km 달리기 후 변화, '러너스 하이'와 '러너스 캄다운' 상태의 실체 등을 알아본다.

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
다큐의 내레이션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러닝 애호가인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바쁜 일정 중에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길 정도로 달리기를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달리기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몸소 경험해 왔기에, 이번 다큐멘터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그는 "달리기를 할 때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곤 했다. 나의 막연한 경험이 뇌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많은 시청자분이 이 방송을 통해 뇌를 깨우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