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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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육아휴직 대타 투입→첫 방송 후 해고 '흑역사'…"몸에 힘 들어가서" (피디씨)

기사입력 2026.01.20 21:35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베테랑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첫 방송 후 짤린 흑역사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ENG SUB] 이금희 라디오 현장 비하인드, 노래 나오자 흥 폭발! | [#퇴근길byPDC]'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피디씨' 제작진은 아나운서 이금희와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피디씨' 제작진은 라디오를 진행하는 이금희를 지켜보며 "밖에서 보는데 너무 여유가 있으시다"고 감탄했고, 이금희는 "라디오 DJ가 긴장하면 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매일 하기 때문에 긴장하면 오히려 못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처음 할 때도 긴장 안 하셨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금희는 "전혀 아니다"라며 "제가 '인간극장' 전에는 내레이션 한 번 하고 잘린 프로그램도 있다"고 폭탄 발언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이금희는 "선배 아나운서가 육아 휴직에 들어가서 3개월 간 대타를 하게 됐다. 대타를 하게 돼서 정말 기뻤는데, 근데 한 주 끝나니 '하지 말라' 그러시더라. 너무 긴장하고 잘하려고 해서 몸에 힘이 들어갔으니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흑역사(?)를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피디씨 by PDC'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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