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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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권상우, 결국 사고쳤다…논란 발언에 피오 "편집 요청" 수습 (짠한형)

기사입력 2026.01.20 11:02 / 기사수정 2026.01.20 11:02

유튜브 '짠한형' 화면 캡처
유튜브 '짠한형'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권상우가 소신 발언을 남겼다.

19일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권상우 문채원 피오 [짠한형 EP.12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게스트로 등장해 신동엽과 만담을 나눴다.

술잔이 오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권상우는 'MBTI'를 'IMF'로 부르는 말실수를 하는 등 다소 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권상우는 "나는 2년동안 일을 안 해서 IMFJ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피오를 빤히 바라보더니 "피오는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다. 몇 살이냐"고 묻기도.

이에 피오는 "33살이다"라며 "제가 그때 코 수술만 했어도 형님 바짝 따라갈 수 있었는데"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이런 (피오) 스타일이 차은우보다 더 인기 많은 스타일이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화들짝 놀란 피오는 제작진을 향해 급히 편집을 요청한 뒤 "은우야 나 너 진짜 좋아한다. 군대에 있는데 화이팅!"이라고 수습했다.

한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피오는 "저는 감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좋다. 보통 여성분들은 고구마를 더 좋아하지 않나"며 독특한 답변을 내놨고, 권상우는 "미안한데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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