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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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제작비로 비즈니스석 타자는 지석진에 일침…"우리 돈으로 가는게 편해" (핑계고)

기사입력 2026.01.19 20:04 / 기사수정 2026.01.19 20:04

김지영 기자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제작비로 1인당 630만 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타자는 지석진의 제안에 소신 발언을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 | EP.9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재석,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이 '풍향고2'를 위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여행지 후보를 두고 의견을 나누며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항공권 가격을 확인했다.

이를 위 유재석은 '풍향고' 시즌1 당시 도움을 받았던 여행사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며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한번 봐달라"고 요청했다.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이후 실장은 "비엔나는 예약이 가능하다. 비즈니스를 타느냐, 일반석을 타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이 가격을 묻자 "비즈니스석은 왕복 기준 1인당 약 630만 원, 이코노미석은 약 110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과 지석진은 "이코노미 타면 허리 아파 죽는다"고 반응했고, 양세찬은 "시작도 전에 2,500만 원을 쓰고 가자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이후 지석진은 "그런데 이 비행깃값을 우리가 내는 거냐"고 물으며 제작진을 바라봤다. 그러나 유재석은 곧바로 "우리가 내야지, 누가 내냐"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지석진은 "진짜 우리가 내는 거냐. '풍향고1'도 잘 됐잖아"라며 부담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시즌1에 이어 항공권 PPL 가능성을 언급하며 제작비 결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출연진들은 오히려 이를 만류했다.

이성민은 "그러지 마라. 그 정도는 다 되지 않느냐"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우리 돈으로 가는 게 우리도 편하다. 제작비로 가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며 "각자 사비로 가는 걸로 하자"고 정리했다.

사진=유튜브 '뜬뜬 DdeunDdeun'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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