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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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40세 전 결혼 원했는데…사주 결과 "♥결혼은 50세 넘어서" 당황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18 08:10

이승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로이킴이 사주를 보며 결혼 시기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함께 사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일상 이야기는 물론 사주를 통해 미래와 건강, 결혼, 직업 운에 대한 진솔한 상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로이킴과 동행한 이한욱 스타일리스트의 사주를 상담받았다. 점술가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로이킴과 굉장히 궁합이 잘 맞는다. 앞으로 15년은 함께 일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인 협업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로이킴은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일하는 스타일리스트로 뜨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다만 점술가는 건강운에 대해서는 "85세 정도로 보인다. 그 전후가 될 것이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곧이어 본격적으로 로이킴 자신의 사주 상담이 이어졌다. 점술가는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구체적으로 사주 풀이에 돌입했다.

점술가는 "로이킴은 아직 더 큰 성공과 좋은 일을 기대해도 된다"며 "강호동의 사주와 유사하다. 강호동처럼 씨름, 예능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운"이라고 분석했다. 

이 말을 들은 로이킴은 평소 고민해왔던 배우 도전 의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점술가는 "지금이 도전하기에 좋은 시기다. 앞으로 3~4년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격려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연애와 결혼 운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사랑운도 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고, 점술가는 "50대에 결혼할 것 같다. 그 전에는 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로이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로이킴은 "그래도 40대 이전에는 결혼하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너도 나처럼 될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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