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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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에 '선 넘지 말라' 경고…무슨 일이길래 (백지영)

기사입력 2026.01.17 18:39 / 기사수정 2026.01.17 18:39

이승민 기자
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게 단호한 경고를 날리며 현실 부부 케미를 뽐냈다.

17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테슬라 오너가 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울푸드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베트남 음식점을 찾아 쌀국수와 랭쌥, 짜조, 분짜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음식이 나오자 예상 이상의 맛에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백지영은 랭쌥의 살코기를 정신없이 뜯으며 음식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정석원이 유난히 말이 많아지자 백지영은 "진짜 맛있나 보다. 말이 많아지네"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고, 정석원이 "그럼 말하지 말까?"라고 묻자 "아니, 좋아서"라며 웃어 보였다.

백지영은 남편을 위해 직접 분짜 쌈을 싸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정석원 역시 랭쌥을 모두 먹어 아쉬워하던 백지영에게 자신의 고기를 양보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우리가 너무 잘 시켰다"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 정석원은 "이건 사실 연기였다. 내가 이렇게 리액션 받은 거"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백지영은 "아픈 척했어? 여보, 진솔하게 해. 선 넘지 마"라며 단호한 경고를 날려 폭소케 했다. 정석원은 "조금 아프긴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오버했다"며 상황을 수습했다.

사진= 백지영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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