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상의 남편'과 함께한 족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사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AI로 남편 만들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전통 기모노를 입고 아들 젠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으며, 그 옆에는 서로 다른 외모의 두 남성이 각각 남편으로 합성돼 서 있다.
한 장은 동양인 비주얼의 남성, 또 다른 한 장은 서양인 외모의 남성으로 실제 가족사진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유리 계정 캡처
한편 사유리는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출산했다. 결혼을 하지 않았던 사유리는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은 뒤, 일본에서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엄마가 됐다.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사유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