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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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기 사건 연루돼 법원 출석…"도용해 범죄 저질러"

기사입력 2026.01.14 10:06 / 기사수정 2026.01.14 10: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주빈이 유명한 증명사진 탓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주빈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주빈의 증명사진에 대해 얘기했다. 배우로 알려지기 전, 이주빈의 증명사진이 일찍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 그는 "이 사진이 엄청 유명하더라"면서 "절대 거짓말할 것 같지않다. 이 사람이 사라고 하면 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주빈 증명사진
이주빈 증명사진


이에 이주빈은 "무슨 상담원 이런 걸로 제껄 도용해서 범죄에 쓰기도 하고 이걸로 실제로 사기를 쳐서 법원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 사진으로 주민등록증 같은 걸 가짜로 만든 거다. '나 믿고 투자해라'라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다더라. 회사로 연락이 온 거다. '본인 사진 도용된 거 알고 있냐'고. 사실 확인 해야 한다고 나와달라고 했다. 이 사진을 한두 명 쓴 게 아니었다. 중고차 딜러 사진도 올라와 있고"라고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더불어 이주빈은 실제 키를 공개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사진 보고 저는 174cm 정도 되는 줄 알았다"며 생각 보다 작은 이주빈의 키에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키가 161cm인데 프로필엔 163cm라고 썼다"고 고백한 뒤 "피팅모델, 광고모델, 웨딩모델을 했는데 다 170cm 모델이 많아서 키가 작은 모델을 안 써주더라. 다행힌 게 키 작은 모델로 넘어가던 시기에 많이 찍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주빈, 유튜브 '인생84'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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